내가하는일의 참고 자료
기쁜날 (고객이 행복할때 나도 행복한것 )
153투어
2005. 8. 4. 17:51
여행사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이 말하는 고객이 주는 선물중 가장큰것은 무엇일까요
다른 영업과 마찬가지로 고객이 고객을 소개해 주시는것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도 저는 "고객이
정말 잘놀다 오시는것" 이 최고의 선물인것 같습니다.즉 고객이 행복할때 나도 행복한것이지요
신혼여행을 다녀오신 신랑신부님이 연락이오면 그순간긴장을 하며 전화를 받지요.
왜냐면 보통은 잘다녀 오시면 연락이 없는반면
전화가 오면 잘다녀왔어여 그런데 하시며 본론(물건분실,산물건의 반환,컴플레인)을 애기를 하시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호주를 다녀오신 백승철 님과 최유진님은 너무 잘다녀왔다 라며 고마웠다 하신다.그리고 그게 다였었다
그때 아~ 이런 분들도 계시구나 했는데 이번에 다시 태국을 즐기고 오셔서바로 연락을 주셔서
잘다녀왔다 하시니 너무 감사할 수 밖에요. 거기에 즐거웠던 사진 2~3장 요청에 선듯 응해주신 두분
"잘 놀다 오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박원소장님! 백승철입니다.
소장님의 세심한 배려와 관심덕분에 아주 즐겁고 유익한 여행이었습니다.
요청하신 파타야와 호주의 사진을 몇장 첨부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호주 신혼여행




태국 0730
(백승철 님은 경기도에서 체육관을 운영중이시고 최유진님은 피아노학원을 운영 중이세요)
너무 잘 어울리는 두분 행복하시기를 하나님께 기도합니다.